AI와 함께, 세상은 돈다.
— 미키마이클
PROLOGUE · 여는 글
작은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I 시대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감추는 사람과, 당당히 드러내는 사람.
AI라는 거대한 힘은, 있지도 않은 것을 있는 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위컴어스는 1인 AI 개발자의 작은 사이트입니다. 제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조심스레 꺼내 보이고,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려고 만든 작은 공간입니다.
무엇이든 잘 포장되는 시대입니다. 저는 포장 대신, 묵묵히 IT의 시대를 지나온 발자취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려 합니다. 저의 실패와 성공을 소탈하게 나누며, 인생의 후반전을 저만의 길로 다시 일으켜 세워 보려 합니다.
이곳에는 제 기억의 파편들을 모았습니다. AI라는 거대한 도구의 힘을 빌려, 1인의 작은 힘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것들을 이 자리에 하나씩 펼쳐 보이려 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인공지능의 시대, 대한민국이 세계 앞에 당당한 AX 대전환의 모범이 되는 그 길에,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응원해 주시고, 함께 걸어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AX 대전환의 시대에 —
미키 마이클 고명 · 위컴어스 대표
STORY
왜 아직도,
저는 만들고 있을까요
스물여섯에 보스턴컨설팅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30년, 기술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습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국가의 자율주행 AI를 만들고, 정부의 교육 플랫폼을 총괄했습니다.
이만하면 됐다 싶은 나이가 되었을 때, AI가 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설레었습니다.
젊은 개발자들이 밤새 코드를 칠 때 저는 밀렸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AI가 그 코드를 대신 쳐주기 시작하자, 남는 건 결국 ‘무엇을, 왜 만들 것인가’ 하나였습니다. 그건 제가 30년 동안 매일 해온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멈추는 대신, 만들었습니다. AI가 소설을 쓸 수 있을지 궁금해 소설 책방 ZEMIZ를 만들었고, 사주를 읽어봤고(공명사주), 사진 한 장으로 빈 가게를 다시 그려봤습니다(INTERIO).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의 글과 디자인과 코드까지, 전부 제 손과 AI로 지었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닙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지금도 밤을 새웁니다. AI를 강의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것도 — 결국 이 재미를 나누는 일입니다.
기술은 도구고,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그 고민을,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걸어온 길
- 정부 K-STEAM 글로벌 교육 플랫폼 총괄
- 자율주행 AI 데이터셋 개발
- 하남디지털캠프 운영실장 — 스타트업 육성·기술 지원
제가 일하는 방식
- 밖에서 만들어 던지지 않습니다 대표님, 그리고 팀원들과 한 배를 탑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같이 고민하고, 방향을 함께 정한 뒤에 움직입니다.
- 팀에 AI를 심어드립니다 저 혼자 다 하고 빠지는 게 아니라, 팀이 스스로 AI를 쓸 수 있게 기획·개발·교육까지 총괄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도 조직에 역량이 남습니다.
- 한 곳에 집중합니다 한 팀과 제대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맡은 일에 온전히 붙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일은 끝까지 갑니다.
창작 실험실 · 기억의 파편
AI에게 물었습니다,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을까
홈페이지만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궁금하면 만들어 봅니다 — 음악도, 영상도. AI라는 도구의 힘을 빌려 제 기억의 파편들을 꺼내 본 것들입니다.